없는 살림에 여행다니느라, 성수기 여행은 무조건 피하자는 주의였지만...
여행의 동반자 배우자님께서 장기간휴가는 8월초가 아니면 못가신다고 하여 팔자에 없는 극성수기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1. 항공편은 동남아 비지니스항공권의 황태자 aeroplan으로 1인당 3만마일 인천-방콕-코사무이 타이항공 비지니스로 발권했습니다.
타이항공의 유류할증료는 참 비싸네요.
2. 숙소는 Le meridien koh samui 5박 + Conrad koh samui 1박으로 SPG포인트로 F&N을 이용 르메르디앙5박+에어로플랜 5만
Conrad Koh samui 는 포인트&머니로 예약 했습니다. 비용 계산해보니 르메르디앙 5박보다 콘래드1박이 더 비싸더군요.
3. 기본 예약 비용은 SPG포인트 7만 포인트+ 힐튼 3만8천 포인트 + 80만원 환산시 대략 250만원정도 되는듯 합니다.
연 초에 미리 예약만 해놓으면 성수기 여행도 비용차이는 크게 없는듯 합니다.
르메르디앙 메인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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