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G BRG가 대응이 어떤지 궁금해서 한번 해봤는데  

반응도 빠르고 친절하군요.  

디럭스 클럽 룸으로 예약했고  좀 일찍 체크인 했는데 객실이 여유가 좀 있는지  선호사항인 고층,엘리베이터근처  

를 완벽하게 매칭하는 33층 엘리베이터 바로 옆방을 주시는군요!!! 감동받았습니다. 

어쨋든 뜬금없이 시도한 비알쥐 성공으로 뜬금없는 스테이가 되버렸어요 --;; 그냥 빈둥빈둥 거리게 생겼네요

 사진은 광활한 그랜드 IC CLUB의 스모킹 라운지 입니다.  

라운지가 넓으니 안에 별도공간으로 스모킹 라운지가 다 있네요.  해피아워에 술한잔 하면 담배생각나고 1층 내려가기

 귀찮은데 너무 반가운 공간입니다. 

 그나저나 인터컨은 무료 발레파킹되는 카드가 극소수군요. 비자 인피니티급, 퍼플 말고는 전무.

비자 시그니쳐, 마스터 다이아몬드, 아멕스 플랫 으로 해결이 안되는 호텔이 드문데... 무심코 맡겼다가 발레비 눈물흘릴뻔!

Posted by 닥터와이
,